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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 미즈 로린 힐, 미크 밀, 앤더슨 팍 등이 제 4회 연례 타이달X: 브루클린에서 형사 사법 개혁에 힘을 합치고 목소리를 높여

TIDAL
2018-10-11 08:34 1,120

이 자선 콘서트가 2018년 10월 23일 바클레이즈센터에서 열린다

뉴욕, 2018년 10월 11일 /PRNewswire/ -- 오늘, 세계적인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달(TIDAL)은 제4회 연례 "타이달X: 브루클린(TIDAL X: Brooklyn)" 자선 콘서트에서 릴 웨인, 미즈 로린 힐, 미크 밀, 앤더슨 팍, 케스케이드, 노르마니, 코닥 블랙, 테야나 테일러, 바지, 릴 스카스, 모차르트 라 파라, 블랙 소트, 퀸 나이자, 더 록스, 빅 멘사, 블락보이 JB, 다니엘리, 다니엘 브래드버리, 제이 크리치, 스노 알레그라, SiR, 웨스트사이드 건, 콘웨이, 애린 레이, 제이콥 뱅크스, 코시어스 클레이 패트릭 드로니가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TIDAL X: Brooklyn
TIDAL X: Brooklyn

올해의 공연자들은 미국의 형사 사법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올해의 후원사들인 퓨마, 뒤쎄, 아메리칸패밀리인슈어런스, 스톨리크러시드, 스프린트와 바클레이즈센터 등의 지원으로 입장권 순 수익과 기부금 전액이 #Cut50,  이퀄저스티스이니셔티브(Equal Justice Initiative)이노슨스프로젝트(Innocence Project) 그리고 리폼(REFORM)과 같은 형사 사법 개혁을 위한 비영리 조직들을 지원하게 된다.  .

전세계 팬들은 TIDAL.com/BROOKLYN에서 상세한 정보를 얻고 입장권을 구입하며 기부금을 내고 10월 23일 콘서트의 라이브스트림을 시청할 수 있다.

타이달X 자선 콘서트는 지난 3년 동안 사회 정의, 재난 구호 및 복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바 있다. 매년 유명한 수퍼스타들과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이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과거의 공연자 중에는 비욘세, 스티비 원더, 제니퍼 로페즈, 알레시아 카라, 제시 레이에즈, 어셔, 커먼 그리고 기타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들어 있다.

타이달X: 브루클린은 에이섭 퍼그, 더 록스, 데미안 말리, Dec. 99th 등이 참여하는 사회 정의 운동뿐만 아니라 릴 웨인의 변화를 위한 사회 운동, T.I.의 타이달X: 머니 톡 에듀케이션 챌린지와 같이 음악계가 열성적으로 관여하는 자선 행사와 핵심 사회 이슈들을 지원한다는 타이달의 약속을 강화한다.

타이달
타이달은 아티스트가 소유한 세계적인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동사만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독점 행사를 통해 아티스트들과 팬들을 더 가깝게 연결시키고 있다. .

53개 국가에서 가능한 본 스트리밍 서비스는 5천800만 곡 이상의 노래와 24만 개 이상의 고품질 동영상을 오리지널 동영상 시리즈, 팟캐스트, 전문가가 선정한 수천의 플레이리스트와 타이달라이징을 통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타이달은 음악 산업을 위해 더 지속가능한 모델을 개발한다는 동사 소유주들의 약속을 통해 최고품질인증(MQA) 녹음 등 프레미엄 및 하이파이 급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tida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66982/TIDAL_X_Brookly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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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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